S라인 어느 세월에…
한동안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보이는 민망한 파파라치 사진들 때문에 고민하던 미샤 바튼(22)이 몸매를 다지기로 결심했다.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기로 한 것. 하지만 얼마 안 가 꾀를 부리기 시작했다. 바튼은 “몸매를 다지고 싶지만 술과 담배가 더 좋다”면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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