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53분께 경남 창원시 종합운동장에서 마라톤을 뛰던 김 아무개 씨(59)가 쓰러져 숨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김 씨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 코스를 약 1시간20분 동안 완주하고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경찰은 김 씨의 사인을 급성 심장마비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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