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캡쳐
1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36회는 반야월 탄생 10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용만이 ‘유정천리’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어 류원정이 ‘열아홉 순정’을, 신유가 ‘청춘 브라보’를, 김성환이 ‘와나무 다리’를 부른다.
또한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가 ‘불효자는 웁니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가요무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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