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스테파니가 콘택트렌즈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만년만에 낀 콘택트렌즈. 음 불편하네. 안 끼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눈동자가 커보이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스테파니는 20일 방영된 tvN<수상한 가수>에서 맨발로 무대에 등장, 발레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