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해골 체질
키이라 나이틀리(23)가 보기에도 위태로울 정도로 말라가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 새 영화 <공작부인> 시사회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거의 송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현재 그의 몸무게는 약 45㎏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의 말에 따르면 최근 그는 먹을 것을 거의 입에 대지 않은 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나이틀리는 “난 원래 마른 체질이다. 아픈 게 아니다”며 안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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