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3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38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D-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춘화가 첫 순서로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다.
이어 박상철이 자옥아, 무조건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혜리의 ‘당신은 바보야’, 문희옥의 ‘천방지축’ ‘사랑의 거리’, 서지오 ‘물새 우는 강 언덕’, 조정민의 ‘호반의 벤치’가 이어진다.
마지막은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소양강 처녀’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