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31일 방송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을 위해 분식집을 찾았다.
라볶이, 물만두, 고구마 치즈 돈가스, 삼계탕이 차례로 들어오자 친구들은 기대에 찬 눈빛을 보냈다.
아나스타샤는 빨간 라볶이에 긴장하다가 삼계탕이 등장하자 마음에 든다며 인증샷을 남겼다.
레기나는 매운 음식도 폭풍 흡입하며 ‘폭풍 브런치’를 즐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