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20세기 소년소녀’ 캡쳐
7일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 19~20회에서 김지석은 화장품을 챙겨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한예슬을 찾았다.
스킨을 빌린 뒤 가려는 김지석에 한예슬은 선크림을 전했다.
김지석은 “괜찮다”며 가려했지만 한예슬은 “일하러 가야 한다며. 이렇게 햇빛이 쨍한데”라면서 걱정했다.
결국 김지석에게 직접 선크림을 발라줬다.
한편 한예슬과 이상우(안소니)는 ‘우결’ 신혼여행 촬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며 신혼여행 기분을 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