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작업 중
조지 클루니(47)가 자신보다 21세나 어린 한 여성에게 푹 빠져 있다는 소문이다. 상대는 다름 아닌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의 조카이자 전 파키스탄 대통령의 손녀딸인 파티마 부토(26)다. 지난해 한 국제회의장에서 부토를 처음 본 클루니는 그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그 후로 계속해서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토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이유로 클루니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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