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캡쳐
1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새로운 ‘개밥남’ 김민교, 이소영 부부가 등장했다.
이태곤에 이어 새로운 ‘개밥남’ 김민교, 이소영을 찾았다.
5마리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김민교 부부는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김민교는 “어렸을 때부터 개를 많이 키워봤다. 제일 많이 키웠을 때가 30마리고 보통 20마리를 키웠었다”고 말했다.
아내 이소영은 “저는 얘네들이 첫 강아지라 애정이 가는 게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