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녀’ 가슴 너무 뺐잖아
최근 ‘모엣 샹동 샴페인’ 행사장에 나타난 요한슨은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이었으며, 이 때문인지 트레이드 마크였던 왕가슴까지 작아져 있었다.
최근 영화 <아이언맨 2>에서 요염하고 섹시한 ‘블랙 위도우’ 역할을 맡은 요한슨은 몸에 꽉 맞는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서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날씬한 건 좋지만 가슴만은 작아지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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