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열린 음악회’ 캡쳐
19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175회는 푸드뱅크 20주년 기념 편으로 꾸며졌다.
김선경과 뉴위즈덤하모니가 ‘여러분’으로 첫무대에 오른다.
이어 보이스퍼가 ‘빈대떡신사’, 바바렛츠가 ‘김치깍두기’, 소향이 ‘바람의 노래’, 더원이 ‘이 밤이 지나면’ 등을 열창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1 ‘열린 음악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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