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캡쳐
23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씨엘이 미국생활 고군분투기를 얘기했다.
씨엘은 “YG에서 연습생을 했던 것처럼 미국에서 그렇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배워야했다. 예가 없지 않냐. 도와주고 싶으도 도와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태양도 “개척자죠”라며 씨엘을 응원했다.
이에 쿠시는 마이클잭슨 노래를 선곡하며 씨엘을 위로했다.
쿠시는 “씨엘 씨는 혼자가 아니다. 빅뱅 멤버들도 있고 힘내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