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사고쳤네’
▲ 레이튼 미스터의 섹스 동영상을 입수한 음란 사이트의 광고.(아래 사진) | ||
최근 미국의 음란물 시장에 갑자기 등장한 이 비디오는 미스터와 전 남친의 정사 장면을 담고 있으며, 특히 미스터는 가슴과 엉덩이를 그대로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몇 년 전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는 이 비디오는 현재 ‘celebhotline.com’이라는 음란 사이트가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가십걸>을 통해 청순한 부잣집 따님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미스터에게 이번 스캔들이 치명타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일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