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새 남친과 사랑에 빠졌다는 소문이 불거진 지 고작 한 달 만에 이번에는 또 다른 남성과 심상치 않은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지난 6월 자신의 매니저인 제이슨 트래윅과 열애 중이라며 행복해하더니만 최근에는 음반 제작자인 댈러스 오스틴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둘은 많은 시간을 애틀랜타에 있 는 댈러스의 집에서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단둘이 밤을 지새우는 날도 많다.
이에 스피어스의 측근은 “음악이나 일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친구 사이”라며 이런 소문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