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요원이 정해인, 유이와의 다정한 의리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탁이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이어 해시태그로 “역모. 정해인. 호정이는 늦네 막내가. 우리가 꽃이야. 꽃다발은 없다. 불야성 의리”라고 덧붙였다.
이요원과 유이, 정해인은 지난 1월 종영한 MBC<불야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해인은 탁 역을 맡았다.
사진 속에는 이요원과 정해인,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하게 화이팅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지난 23일 개봉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