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자 H 씨는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포커 도박을 하다가 후배 K 씨가 기분 나쁜 말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와 가슴을 찔렀다고 전해진다.
피해자는 구미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일 새벽 숨졌다.
경찰은 H 씨를 붙잡아 사건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경민 기자 mercury@ilyo.co.kr…1만3천㎞이상 비행가능“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관 블랙홀’ 가상자산 업계 1위 두나무 ‘공격적 대관’ 톺아보기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