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살짝 미쳐도 좋아’ 캡쳐
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효연이 미쳐있는 것이 밝혀졌다.
효연은 캠핑의 매력에 심취해 장비에도 욕심을 부렸다.
감성 캠핑에 도전한 효연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온갖 장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텐트, 담요, 램프 등을 장바구니에 한가득 담은 효연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에 세븐은 “허세인 것 같다”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SBS ‘살짝 미쳐도 좋아’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