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43회는 ‘마지막 잎새’ 편으로 꾸며진다.
윤수일이 ‘갈대’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이어 이미배가 ‘세월이 가면’, 박구윤이 ‘낙엽은 지는데’, 신유가 ‘가을의 연인’, 박진도가 ‘마지막 잎새’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문정선이 ‘나의 노래’로 채울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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