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이 출연했다.
이날 각 나라의 바닷속에 잠겨있는 것들을 공개했다.
중국의 수중도시를 비롯해 멕시코 세노테도 눈길을 끌었다.
아헹리따 세노테라는 곳은 수영해서 들어가면 또 다른 샘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크리스티안은 “주변에 나무도 있고 섬처럼 샘이 물 속에 또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조 선장은 “보물선 찾는 상상을 해본다. 비용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제일 현실적인 건 용연향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