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남 명예총재는 지난 7일 열린 성우회 운영위원회에서 성우회장에 당선됐다.
박용안 이사는 오해 7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제44차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서 의장으로 뽑혔다.
김현겸 총재는 이날 축사에서 “유 명예총재의 성우회장, 박 이사의 의장 당선은 대한민국해양연맹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안보 및 해양산업 분야의 위상을 높인 경사”라며 “해양연맹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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