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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박나래의 달달한 케미가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8.7%, 2부 11.5%(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박나래와 기안84의 웨딩 촬영 장면은 12.33%까지 올라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이날 묘한 기류를 형성하면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자꾸 보다보니 잘어울린다” “기안84 박나래 호감 있는 듯”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전하며 박나래 기안84 커플을 응원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기안84는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지 다음회에 결말이 공개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