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최강희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왔어도 세수하고 로션바르면 깨운. 깨끗 안해보이나. 저러고 촉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민낯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마흔 살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희는 27일 열린 JTBC<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