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돌아가신 여덟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할머님들의 빈자리를 채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하기 위한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 퍼포먼스를 위해 300개의 의자가 마련되었다. 2017.12.27 이종현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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