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수 윤하가 5년 여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인스타 라이브 할게요! 와줄거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탈색한 긴 머리 웨이브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하는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하는 27일 5년 5개월만에 다섯번째 정규 앨범 <레스큐(RescuE)>를 발매했다. 새 앨범 <레스큐>는 올해 서른 살이 된 윤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리스너들에게는 새로운 빛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