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바다가 통째로 들어간 맛있는 음식을 찾아떠났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해물전문점은 수조마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했다.
하루 예약 손님만 120명에 달한다는 이곳의 메인 메뉴는 산더미해물찜이었다.
문어, 꽃게, 전복, 새우, 키조개, 굴, 가리비, 대합, 백합, 홍합, 피꼬막, 민물가재, 낙지 등 300여 개의 해산물이 총집합했다.
손님들은 “이런 거 진짜 처음 봤다”며 감탄했다.
사장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생물을 공수해와 수조에 보관해 신선도를 높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