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로맨스패키지> 박채린 쇼호스트가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박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억 그리고 귀한 관심 받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10명의 3박 4일을 4시간 30분으로 줄이는 일은 어려운 일이겠죠. 분명 우리 10명 좋은 모습 더 많은데. 그래서 아쉽고 또 그립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채린은 “꺼내보면 좋은 사진처럼 다시 한 번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로맨스패키지”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박채린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박채린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파일럿프로그램<로맨스패키지> 최종회에서 106호 박채린은 치과의사인 104호와 커플이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