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김풍, 최현석과 함께 울진으로 떠났다.
최현석은 두 번째 바다낚시를 떠났지만 또 멀미에 시달렸다.
계속 구토를 하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결국 다시 육지로 돌아가는 길, 모두가 최현석을 돌봐 웃음을 자아냈다.
육지에 돌아오자 김풍, 최현석은 요리를 시작했다.
김풍은 “수자어를 만들겠다. 질 좋은 산초를 중국에서 가져왔다. 4년 묵은 두반장도 준비해왔다”고 말해 이덕화가 감동했다.
이에 최현석은 “샤프란, 변변치 않은 랍스터를 가져왔다”고 말해 말했다.
이경규는 “풍아, 배워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