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효리네 민박’ 캡쳐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폭우가 그치지 않아 모두가 당황했다.
무려 14명의 숙박객이 예약된 상황.
하지만 이효리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이상순은 이런 상황에서 ‘멘탈 붕괴’를 겪었다.
그러나 임윤아가 먼저 힘을 냈다.
청소기를 둘러매고 게르 청소 및 음식 준비에 나선 것.
이어진 예고에서 박보검의 등장도 알렸다.
윤아는 궃은 날씨에도 버선발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