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유용 및 민간으로부터 불법자금 수수 혐의, 다스를 통한 수백억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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