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주진모와 함께 뉴질랜드로 1일 차 무게 대결이 펼쳐졌다.
이덕화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아 속상해했다.
이경규 역시 입질을 기다렸지만 마닷에게만 ‘대물’의 기운이 느껴졌다.
이를 본 이경규는 “다른 사람은 다 되어도 마닷은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러나 마닷의 낚싯대는 심하게 휘기 시작했고 곧 물고기가 올라왔다.
동시에 주진모도 입질이 왔으나 마닷의 44 cm 크기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