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서울메이트’ 캡쳐
1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구하라는 스웨덴 자매들의 위시리스트를 위해 실내 놀이공원을 찾았다.
자매들은 “놀이동산이 실내에 있으니 이상하다”며 신기해했다.
영상을 보던 김숙, 이기우도 “안 가본지 진짜 오래 됐다”며 부러워했다.
서서히 펼쳐지는 놀이동산의 풍경에 구하라는 물론 자매들도 들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미틸다, 모아는 “마치 또 다른 세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 마을 같다”며 구경했다.
구하라는 “여기 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헤어밴드를 선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