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앞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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