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불타는 청춘’ 캡쳐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국에서 찾아온 팬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손님들이 일찍 오자 멤버들이 당황했다.
이하늘은 자꾸 꺼지는 불이 야속해 눈물을 흘리면서도 연신 입바람을 불엇다.
그러는 와중에도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에게는 미소를 지으며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그 시각 중식 팀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좀처럼 맛이 나지 않아 중식 셰프들은 ‘단체 멘붕’을 겪었다.
그때 유방녕 스승님이 찾아왔고 “온도를 더 올리라”는 조언에 해결책을 찾고 진도를 쭉쭉 뽑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