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최태현 친박연대 후보, 우인철 우리미래 후보, 김진숙 민중당 후보, 신지애 녹색당 후보, 인지연 대한애국당 후보,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 김종민 정의당 후보. 2018.05.28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