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설현과 파리,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 목적지로 파리 에펠탑을 찾은 멤버들.
딸 셋과 여행을 온 엄마는 “건물들이 전부 고풍스럽다”며 감탄했다.
설현도 인증샷 삼매경에 빠졌고 여기저기서 “대박”을 외치기 시작했다.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멤버들은 단체촬영에 들어갔다.
이어 점프샷을 시도했는데 못 뛴 사람이 커피 내기를 제안하자 모두가 긴장했다.
사진 확인 결과, 모두가 점프를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