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13일 오전 배우자 하봉미 여사와 함께 해운대구 좌 제3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사진>
김성진 후보는 “4개월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전력을 다했다. 성원해주신 부산시민들께 감사를 전한다.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울산] 임기 만료된 동서발전 사장에 '박맹우, 이채익, 권명호' 등 각축 外
[경남도] 아시아 허브 태국 방콕과 교류의 닻 올려 外
[울산]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