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방송인 김일중, 이상민, 김원기 PD, 레이싱모델 유다연, 카레이서 유경욱, 개그맨 김기욱(좌측부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스토리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로망을 자극하는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8.7.3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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