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서울메이트’ 캡쳐
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소유는 뉴질랜드 모녀를 위해 헤어, 메이크업까지 직접 해줬다.
변신한 두 사람은 한복까지 갈아입고 선녀로 변했다.
세상 다소곳한 자세로 사진 촬영에 돌입한 세 사람.
사진 작가는 “정말 고우시다”며 깜짝 놀랐다.
다정한 세 사람을 보던 김숙은 “진짜 한 가족처럼 보인다”고 칭찬했다.
소유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정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