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히든싱어5’ 캡쳐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6회는 플라워 고유진 편으로 꾸며졌다.
1라운드에서는 멤버들도 고유진을 찾아내며 의외로 선전했다.
다만 탈락자가 고유진 데뷔 모습과 매우 흡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2라운드는 약간 분위기가 달랐다.
‘걸음이 느린 아이’였는데 판정단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다.
1번, 3번, 5번이 고유진이라는 추측이 나온 아래 각방의 문이 다 열렸다.
김정민은 “5번이 고유진이 아니면 집에 보내달라”고 말했다.
확인 결과, 고유진은 5번에 있었고 김정민은 안도의 환호성을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