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77회는 ‘약속’ 편으로 꾸며진다.
금잔디가 ‘18세 순이’로 막을 연다.
이어 오은정이 ‘울산 아리랑’, 김소유가 ‘낭랑 18세’, 김용만이 ‘울고 넘는 박달재’, 배아현이 ‘꽃바람’, 장은숙이 ‘당신의 첫사랑’을 부른다.
윤수일과 장보윤의 ‘찻잔의 이별’ 콜라보 무대 등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윤수일이 ‘터미널’을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