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히든싱어5’캡쳐
3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16회는 ‘도플싱어 가요제’로 원조가수와의 듀엣무대로 꾸며졌다.
케이윌은 정한과 ‘꽃이 핀다’ 무대를 꾸몄다.
싱크로율 100프로 목소리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숨 죽여 노래를 듣던 이들은 경쟁도 잊고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케이윌은 “우승이 목표다. (정한이) 왜 11등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