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2’ 캡쳐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에서는 가이드의 신과 떠나는 로마 워킹 투어가 계속 됐다.
여행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워킹투어 팀들은 트레비 분수에서 사진 찍기 미션을 받았다.
류재선 가이드는 “사람 안 나오게 동전 던지는 사진을 찍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또 가격이 높은 동전일수록 효과가 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준형, 은지원, 성훈, 하하, 곽윤기, 고은성, 유선호는 투어 메이트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겁게 미션을 성공했다.
특히 성훈은 남다른 기럭지로 굳이 멀지 가지 않아도 손쉽게 미션을 성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