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짠내투어’ 캡쳐
2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허경환, 김종민, 하니와 체코 프라하 여행을 떠났다.
박나래는 낭만적 일상을 즐기기위해 아침부터 파머스 마켓을 찾았다.
김종민은 매우 저렴한 과일 가격 및 박나래의 가이드 실력을 보고 감탄했다.
인터뷰에서 김종민은 “역시 나랑은 레벨이 다르구나.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일정에 역시 전문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하니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하니는 “나이는 점점 더 신경을 안 쓰게 됐다”고 답했고 김종민은 벌어지는 입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