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유행업체는 피해야
1. 디긴 차이나(www.diginchina.co.kr)
꼬치요리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주)디긴(대표 이정승)이 운영하는 신개념 중국요리점이다. 중국요리전문점의 현대화와 세분화를 표방한다. 주방장 없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식자재와 핵심소스를 만들고 조리법을 제공한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4000만 원.
2. 서유기 짜장(www.suyouki.net)
생맥주전문 레스펍 ‘서유기’를 운영하고 있는 장인FNC(대표 이문기)에서 지난 3월 제2브랜드로 런칭한 중식 전문점이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특화된 면과 소스를 조리 매뉴얼에 따라 조리하는 방식으로 초보도 간단히 취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김치 마늘 해물 치즈, 베이컨 등을 활용해 차별화시킨 퓨전 자장류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37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