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 최지우가 24일 오후 3시 서울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최지우 드라마 클래식 콘서트'에서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에
맞춰 '마이 메모리'를 열창 했다. 이날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와 호흡을 맞췄던 신현준과 김태희가 축하 꽃다발을 선사 하는등 우정을 선보였다.
포토세션에선 사진기자의 포즈 요구에 최지우가" 미스코리아가 된 기분"이라고
하여 순간 웃음바다가 되었다.
2005. 6. 24 사진: 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5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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