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4일 참여정부 후반기 내각을 통할할
새 총리 후보자에 열린우리당 한명숙(韓明淑.62) 의원을 지명했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당부했고,
한 지명자는 "최선을 다해서 총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2006.03.24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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