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된 순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얼굴은 환해졌다.
오 서울시장 당선자는 31일 치러진 5·31 지방선거 개표 결과,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를 30% 포인트 이상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두 손을 들어 기쁨을 표시했다.
<2006.06.01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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