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대종상 시상식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 레드카펫에 '사생결단'의 추자연이
오프숄더의 블랙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레드카펫위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는 순간 갑자기 바람이 불어
이브닝 드레스를 추켜올리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였다.
추자연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불어 더욱 섹시한 포즈가 연출되었다.
<2006.07.21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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