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닛산이 17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고급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뉴 G35'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세계에서 처음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뉴 G35는 3.5리터
24밸브 `VQ35HR'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36.5kg.m의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G35세단의특징은 장인정신이 녹아 든 인간 중심의
인테리어 그리고 여성운전자의 편의성에 있다.
<2006.10.17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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